피피비스튜디오스가 자사 컬러렌즈 브랜드 츄렌즈(ChuuLens)의 첫 공식 뮤즈로 아일릿 멤버 원희(2007년생)를 발탁했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4일 이 소식을 발표했으며, 이번 발탁은 원희가 뮤즈로 선정되기 전부터 츄렌즈 제품을 실제로 구매·착용해온 소비자였다는 점을 배경으로 삼았다.

실사용자 발탁, 촬영 현장서도 본인 제품 사용
이번 화보는 원희가 평소 구매해 착용해온 츄렌즈 ‘밀크앤티’ 제품으로 촬영됐다. 촬영 현장에서 브랜드 측이 준비한 제품이 아니라 원희가 가방 속에 넣어 다니던 본인 소유의 밀크앤티를 직접 꺼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츄렌즈는 앞으로 원희와 함께 컬러와 스타일을 주제로 한 뷰티 콘텐츠도 제작할 계획이다.
연령대별 브랜드 분리, 해외 사업은 10여개국
피피비스튜디오스는 기존 브랜드 하파크리스틴이 20·30대를 겨냥한다면, 츄렌즈는 10·20대 소비자층을 타깃으로 삼아 브랜드를 연령대별로 분리 운영하고 있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미국·일본·대만·중동 등 10여개 국가에서 컬러렌즈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에서는 대형 유통망인 돈키호테에 입점한 데 이어 현지 팝업스토어도 열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