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팬이 일본 도쿄에서 공연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패키지가 나왔다. 글로벌 K-콘텐츠 여행·체험 플랫폼 셀레트립(Celetrip)을 운영하는 페이브먼트(Favement)는 더보이즈(THE BOYZ) 멤버 상연의 일본 첫 단독 팬미팅과 연계한 도쿄 여행 패키지를 내놓고 2026년 10월 7일 티켓 패키지 판매를 시작했다. 패키지는 국적에 관계없이 셀레트립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일본 도쿄 시장, 팬미팅 연계 판매
팬미팅 행사명은 ‘2026 上淵展 상연전(역) IN JAPAN’이다. 2026년 10월 18일 도쿄 시나가와구 큐리안(きゅりあん) 8층에서 열릴 예정이며, 공연은 일본 현지 기준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다. 주최사는 J2B다.
셀레트립은 공연 관람을 현지 도시 경험 여행으로 잇는 팬들의 수요에 맞춰 패키지를 구성했다고 한다. 상연은 이번 팬미팅의 주인공이자 음성 도슨트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기본 패키지와 호텔 패키지 구성
기본 패키지에는 팬미팅 SS석 티켓, 팬 베네핏, 포토카드, MD 사전 구매권, 짐배송이 들어간다. 셀레트립 단독 포토카드는 기본 패키지 기준 최대 4종이며, 수량은 상품별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호텔 1박과 셔틀은 별도로 판매하는 호텔 패키지에서 추가할 수 있다.
상연 음성 도슨트 13종
패키지에는 상연의 음성 도슨트 13종이 포함된다. 이 가운데 10종은 도쿄 주요 장소를 소개하는 도슨트로, 상연이 직접 큐레이션한 장소 5곳과 도쿄 관광지 5곳을 다룬다. 나머지 3종은 팬미팅 전, 진행 중, 종료 후에 감상하는 메시지다.
장소의 역사와 정보에 초점을 맞추는 일반 관광 안내와 달리, 셀레트립은 아티스트가 고른 장소를 소개하고 그가 직접 녹음한 음성을 쓴다. 도슨트 13종은 팬미팅 관람과 현지 관광을 하나의 여행 경험으로 연결하기 위한 구성이다.
팬미팅은 10월 18일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