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박스(MBX)의 뷰티 브랜드 누니(nooni)가 아마존 유럽(영국 포함)과 캐나다 시장에서 가을 쇼핑 행사 프라임 빅딜데이(Prime Big Deal Days) 판매 호조를 기록했다.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어진 행사에서 대표 립 케어 제품 애플 립오일이 두 시장 모두 성과를 냈다.

유럽: 행사 전 대비 하루 평균 판매량 약 10.2배
유럽(영국 포함) 시장에서 애플 립오일의 행사 기간 하루 평균 판매량은 행사 전인 9월 8일부터 28일까지의 하루 평균과 비교해 약 10.2배로 늘었다.
캐나다: 전년 같은 행사 대비 매출 294% 증가
캐나다에서는 행사 기간 하루 평균 매출이 지난해 같은 행사보다 294% 증가했다. 지난해 대비 약 3.9배 수준이다. 올해 행사는 이틀간 진행됐는데, 이 기간 전체 매출이 지난해 나흘간 진행된 행사 매출을 넘어섰다.
애플 립오일은 애플시드 오일, 식물성 오일, 과일 추출물, 비타민 E를 담은 누니의 대표 립 케어 제품이다. 지난 9월에는 미국 뷰티 매거진 얼루어(Allure)가 선정하는 ‘2026 Allure CLEAN Best of Beauty Award’ 립오일 부문을 받았다.
해외 유통 채널 확대 방침
미미박스는 이번 프라임 빅딜데이 성과를 계기로 유럽·북미에서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해외 유통 채널 확대를 이어갈 방침이다. 행사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애플 립오일을 해외 시장의 대표 제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컬러와 제형을 다양화하고 판매 채널을 넓히고 있다. 글로벌 누적 판매량 1억 개는 향후 비전으로 내건 목표다.